알림방송
알림방송포토뉴스
정의당, 강은미 비대위 체제로…4·7재보선 공천 결론 못내려(상보)
알림방송  |  smin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30  18:11:5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 중앙당사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당 전국위원회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2021.1.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김종철 전 대표의 자당 국회의원 성추행 사태 수습에 나선 정의당이 30일 지도부 총사퇴 요구에 선을 그었다. 4·7 재보궐선거 무공천 여부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전국위원회를 다시 열어 재논의를 하기로 했다.

정의당은 이날 오후 1시50분부터 3시간 넘도록 진행된 전국위원회 논의 결과 당 위기 수급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당 지도부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강은미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대표와 연이은 부대표 사퇴로 제기됐던 지도부 총사퇴는 선을 긋기로 했다.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앞선 선거운동 중단에 이어 경선 일정을 중단하고, 공천 여부 문제는 추후 전국위를 소집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의당은 이번 선거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으로 인한 궐위 때문이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무공천을 촉구해 온 바 있어 김 전 대표 사건 이후 기로에 놓이게 됐다.

앞서 정의당에서는 서울시장 후보에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부산시장 후보는 김영진 부산시당 위원장이 당에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전국위는 이날 Δ당 사태 수습을 위한 향후 대책 논의의 건 Δ2021 재보궐선거 방침 변경의 건 Δ청년정의당 창당일정 연기의 건 Δ기타 등 총 4건의 안건을 비공개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했다.

강 원내대표는 회의에 앞서 김 전 대표의 성추행 사태와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당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 있는 비상한 상황인 만큼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21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제작 사업' 한국인공지능협회
2
"재보선 이기고 대선까지"…몸풀기 들어간 野 대권주자들
3
김태현 오늘 포토라인 선다…마스크 벗을 지는 송치 전 결정
4
이런 추세라면 내년 지방선거도 전패? 떨고 있는 구청장들
5
서울형 뉴딜 일자리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사업'한국인공지능협회-6개 참여기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제호 : 알림방송  |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본동 노량진로 28길 54-4 2층
발행인 : 최명규  |  대표전화 : 02-563-0788  | 팩스 : 02-6442-3526
청소년보호정보담당자 : 최혜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90  |  등록·발행일자 : 2015.06.23  |  편집인 : 조옥구
Copyright © 2011 알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in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