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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지난 19일 ‧ 20일 양일간 걸친‘평생학습♥혁신교육 축제’성황리에 마쳐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교육의 소통 ‧ 화합 장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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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2  2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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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곱게 물든 단풍을 즐기는 10월 가을날 관악구 지역이 평생학습♥혁신교육 축제로 알록달록 다채롭게 물들었다.
 
사람들이 모여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낙성대공원 일대를 찾아 볼거리, 먹거리를 즐겼고, 곳곳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미소가 피어났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의 대표 가을축제인 2018. 평생학습♥혁신교육 축제를 지난 19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평생학습과 혁신교육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과 학교가 어우러지는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축제를 개최했다.
 
   
 
‘문턱은 낮게, 배움은 높게, 행복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19일 ‘청소년파티-모두함께’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 ▲길놀이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성인문해마당 등 폐막식까지 9개의 마당으로 꾸며졌다.
 
19일 17시 전야제는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가 진행됐다. “청소년 으뜸” “관악구”라는 힘찬 선언문과 함께 수많은 풍선들이 가을하늘을 뒤덮으며 시작됐다.
 
   
 
현장에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받아 진행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 동아리 5개 팀이 참여한 ‘소소한 콘서트’로 열렬한 환호 속에 전야제를 마감했다.
본행사가 시작된 20일에는 인헌초등학교-낙성대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놀이 퍼레이드가 오색의 단풍잎처럼 펼쳐졌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주인공 의상과 한복, 학사모와 학사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평생학습·혁신교육에 관한 피켓문구와 함께 ‘배움의 길놀이’가 이어졌다. 본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답게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카메라 플래시로 이어졌다.
 
낙성대공원으로 이어진 열기는 어린이·청년·어르신들이 “문턱은 낮게, 배움은 높게, 행복은 함께” 선창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위원장·청소년위원장· 박준희 구청장이 “2018 관악 평생학습, 혁신교육 축제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후창으로 본격적인 개막을 선언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됐고, 낙성대공원 일대는 ▲체험마당 ▲전시마당 ▲먹거리마당으로 이미 많은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다.
 
특히, ‘학업정진, 배움만개, 학취개진’을 시제로 열린 ‘어르신 과거 시험’은 14개 성인문해교육 기관과 217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과 교육의 축제로 눈길을 끌었다.
 
낙성대 도서관에서는 ‘괴테와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을 주제로 인문학 토크가 진행되고, 버불쇼, VR, AR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
 
구를 학습과 배움의 장으로 만든 이번 축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17시 닫는마당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 학생, 교사 등 100인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기획부터 시행까지 관 주도가 아닌, 주민·청소년이 주축이 됐다.
 
관악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평생학습’ 배움의 도시다. 2004년 서울시 최초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됐고,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평생학습과 혁신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다.
 
박준희 구청장은 “배우고 배운 것을 나누는 평생학습‧혁신교육 축제야 말로 그 어떤 축제보다 알차며, 주민이 만들고 기획해 그 의미가 더 한다.”며 “모든 구민이 앞으로도 언제‧어디서나‧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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